계속 머리를 찧는 짓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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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10. 18. 20:30
만약 뚫고 나갈 수 없다면 돌아가는 길을 찾아라.
벽에다 머리를 계속 찧어대는 것으로 모든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.
-레니 윌킨스-
길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.
이길을 가다가 아니라고 생각이 되면 저길을 택할 수도 있는 것이다.
같은 길에서도 조금은 속도를 줄이기도 하며 더 달리기도 하며
나아갈 수 있듯.. 그렇기에 너무 직진만을 고집하지 말고
여러가지 다방면의 방면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.